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이번(ARK: Survival Evolved) (문단 편집) == 개요 == ||<:><-1><#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800px-Dossier_Wyvern.png|width=550px]]}}} ||<:><-1><#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wyvern.png|width=300px]]}}} || ||<:><-1><#dddddd> '''도감''' ||<:><-1><#dddddd> '''게임 내 모델 (화염 와이번)''' || ||<#957965><-2> '''{{{+1 {{{#fff6e4 와이번}}}}}}''' '''{{{#fff6e4 Wyvern | ''Draconis vipera''}}}''' || {{{#!wiki style="width: 100%; max-width: 100%; margin: 5px -5px 0px 0px; padding: 0px; border: 2px #ccc dashed; border-left: 5px solid #fff6e4;" '''헬레나 워커의 와이번 도감''' {{{-2 '''종명''': 드라코니스 비페라(''Draconis vipera'')[br]'''시기''': 불명[br]'''식성''': 육식성[br]'''성향''': 공격적}}} ---- {{{-1 '''야생 개체''': [[ARK: Survival Evolved/The Island|섬]]에 있던 [[ARK: Survival Evolved/생물종/보스|근연종]]과 비슷하게, 드래곤 협곡이라고 적절히 이름붙여진 장소에서 서식하는 '''드라코니스 비페라(''D. vipera'')'''는 유럽 신화에서 바로 튀어나온 것만 같은 생물입니다. 크기를 제외하고, 와이번과 놈의 [[드래곤|덩치 큰 사촌]]과의 차이점은 이 생물들의 다리는 조류와 마찬가지로 [[와이번|둘 뿐이라는 것]]입니다.[* 단, 신화나 전설이나 상상에 따른 [[판타지]] 장르가 그렇듯 무조건 다리 갯수와 날개만으로 [[드래곤]]과 [[와이번]]이 갈려지는 것은 아니다. 또한 '덩치 큰 사촌' 이라는 언급 때문인지 게임피디아 위키에서는 드래곤 역시 용속(''Draconis'')으로 서술하고 있으나, 해당 언급이 생물학적으로 정말 근연종인지, 혹은 판타지 장르에서 가까운 관계로 그려지는 것을 감안한 의도인 것인 지는 불명이다.] 그 점을 제외하면, 갑옷과 같은 비늘, 피막으로 덮인 날개, 입 속에 있는 한 쌍의 침샘으로부터 브레스를 쏠 수 있다는 점까지 두 생물은 상당히 유사합니다. 브레스의 속성은 와이번 종의 비늘 색깔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데, 화염을 내뱉는 종이 있는가 하면 독성 산을 발사하는 종이 있고, 심지어는 생체 전류 포화를 투사하는 종도 존재합니다. '''길들여진 개체''': 내가 생각하기에 그 어떤 비행 탑승물도 와이번보다 치명적일 수 없습니다. 놈의 힘, 내구도 그리고 적들의 머리 위로 죽음을 쏟아붓는 능력은 와이번을 전투에 있어 따라올 자가 없게 만들어줍니다. 놈이 즉각 힘으로 압도할 수 없는 소수의 생물들을 상대로는 기동성으로 압도합니다. 이 생물의 등에 돋아난 굴곡들은 자연적으로 안장을 형성하는데, 많은 기수들이 와이번의 맨 등에 올라탈 때 선호하는 위치입니다. 정말 흥미롭군요. 그러나, 와이번은 일단 완전히 성장하고 나면 길들이기에는 야생성이 너무 강합니다. 만약 당신이 놈의 충성심을 얻고 싶다면, 알에서부터 새끼를 키워야 합니다.}}} }}} 게임 [[ARK: Survival Evolved]]의 스토리 맵인 [[ARK: Scorched Earth|스코치드 어스]]에 처음 등장해 여타 DLC 맵에서 많이 등장하는 생물로, 학명은 ''Draconis vipera''.[* 후에 이 Draconis라는 학명은 [[락 드레이크]]와 [[마나가르마]]에게도 쓰이게 되며,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들과 묶어 '''용족'''이라는 명칭으로 부른다. 마그마사우루스의 경우에는 불명. 물론 엄밀히 표기를 따지자면 용[[생물 분류 단계#s-3.7|속]] 내지는 드라코니스속 정도가 될 것이다.] 발톱이 달린 한 쌍의 날개와 한 쌍의 다리를 갖고 기력을 소모해 브레스를 발사할 수 있는, 판타지 작품에 흔히 등장하는 전형적인 [[와이번]]이나, 영화나 게임에서 표현되는 일부 [[드래곤]]의 형상과 유사한 생물이다. 단순히 '와이번' 이라는 생물이 나오기만 하는 DLC는 많지만 그 중에서 길들일 수 있는 형태로 나오는 것은 최초 추가 맵인 스코치드 어스와 이 이후로 나오는 무료 DLC 뿐이며, 이마저도 세부 종류별 구성이 다르다. [[ARK: Scorched Earth|스코치드 어스]]에서는 화염, 독, 번개의 기본적인 3종 와이번이 처음 추가되었으며, [[아크 라그|라그나로크]]에서는 여기에 냉기까지 추가되어 4종의 와이번이 나오고, [[발게로]]에서는 냉기와 화염 2종, [[로스트 아일랜드]]와 [[피오르두르]]에서도 역시 4종 전부를 만나볼 수 있다. 유저가 길들일 수 있지만 꽤나 차별화된 아종으로, [[크리스탈 아일]]의 경우 모드 시기에는 기본 3종이 존재했으나 잘리게 되고 [[크리스탈 와이번]]이라는 새로운 와이번 아종만이 스폰되며, [[제네시스 파트 2]]에서는 테크 버전인 [[보이드웜]]이 추가되었다. 특수한 형태로는 [[익팅|익스팅션]] 맵 한정으로 원소에 감염된 형태인 감염된 와이번과, [[타이탄(ARK: Survival Evolved)|포레스트 타이탄]] 전 한정으로 플레이어가 탑승해 사용할 수 있는 포레스트 와이번, 제네시스 사가에서는 특정 미션 한정으로 와이번과 브루트 화염 와이번이 적으로 등장한다. 할로윈 이벤트 한정으로는 스코치드 어스에서 도도 와이번과 3속성의 좀비 와이번, 와이번이 등장하는 전 맵에 알파 와이번의 변형인 뼈 와이번이 등장한다. 다만 이들 전부를 기본 와이번과 같이 묶기에는 서로 간의 차이점이 꽤 많은 편이기에 보통 '와이번' 이라고 하면 기본 4속성에 해당하는 화염, 맹독, 번개, 냉기 와이번을 지칭할 때가 대부분이고, 다른 종을 지칭할 때는 크리스탈 와이번이나 보이드웜, 도도 와이번 등 자체적인 이름을 붙여서 칭하는 편이다. * '''해당 문서에서 서술하는 와이번은 기존의 4속성 와이번과 그의 알파종에 대해서만 서술합니다. [[크리스탈 와이번]] / [[보이드웜]]의 경우 각 생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